퍼시스가 제4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30일, 사무가구 업계 최초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1988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1992년 "500만불 수출의 탑", 1994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07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입니다.
한편, 수출 유공자로서 해외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명수 상무가 "산자부장관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기쁜 소식을 더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사무가구 업계 최초 2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퍼시스는
제품력과 디자인력을 인정 받아 매년 10%이상의 수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퍼시스는 앞선 제품력과 디자인력을 기본으로 하여 수출 증진에 매진하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마케팅력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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