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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시스, '스마트 오피스' 개척자 퍼시스…국내 1위 넘어 글로벌 강자로
작성자 fursys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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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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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63


                                                                       [사진출처: 한국경제 비즈인사이트]




6월27일 한국경제의 비즈인사이트에 퍼시스가 커버스토리를 장식 했다.그간의 업적과

업계 1등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위한 퍼시스만의 노하우와 가치에 대해 자세하게 다뤄졌다.






삼성전자·맨유가 선택한 가구 국내 505개 기업뿐 아니라 야후·IBM 등 글로벌 기업도 반해

세계 3대 디자인상 휩쓸어 국내시장 1위 한 번도 안 놓쳐, 2017년엔 수출 1억달러 목표
 
 
 
퍼시스, '스마트 오피스' 개척자 퍼시스…국내 1위 넘어 글로벌 강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FC에서 쓰는 의자(시디즈)’ ‘국내 1000개 대기업 중 505개 기업이 선택한 가구(퍼시스)’

‘최초의 L자형 책상과 백색 가구의 도입(퍼시스 퍼즐 등)’ ‘16년 동안 200만개가 팔린 책상(퍼즐)’ ‘1996년 기업공개 이후 줄곧 국내 1위 사무가구 자리를 지킨 브랜드’….

 

이 모든 기록은 사무가구 전문업체 ‘퍼시스’가 이룬 업적이다. 월드컵으로 밤을 지새우는 요즘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FC에서 퍼시스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이들 구단이 구입한 시디즈 의자는 ‘T50’ 시리즈로 영국에서만 30만대가 넘게 팔렸다. IBM, 시스코, 야후, 오피스디포 등 유명 해외 기업에서도 이미 퍼시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1986년 사무가구 브랜드로 출발할 당시부터 해외시장에 공을 들여온 덕분이다.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프로그램’의 후보 기업으로 가구업계에선 처음 퍼시스가 뽑힌 것도 ‘2017년까지 수출 1억달러(약 1020억원)를 달성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잠재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링크] 글로벌 경쟁력(메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619931





퍼시스의 경쟁력, 국내 첫 가구연구소 만들고

1980년대부터 '디자인 경영'


사무가구 전문기업 퍼시스의 경쟁력은 품질과 디자인에서 나온다. 퍼시스는 디자인과 건축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1989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가구연구소를 설립, 디자인 경영을 본격화했다. 당시엔 ‘사무가구는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이 보편적이었다.

퍼시스의 디자인경영은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원문 링크] 디자인경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620141





이종태 퍼시스 사장 "가격 낮춰도 품질 포기 안하는 것,

퍼시스의 1위 비결이죠"


“퍼시스의 원칙은 딱 한 가지입니다. 가격 때문에 품질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까지 퍼시스를 이끌어온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종태 퍼시스 사장은 사무가구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무조건 입찰을 따내기 위해 입찰가를 최저가로 책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는 “예전에는 무조건 낮은 가격을 부르는 업체 가구를 구입하는 회사도 많았지만 지금은 사무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입찰 자체를 품평회로 생각하는 곳이 많다”며 “이것이 퍼시스가 꾸준히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링크]사장님 인터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620041





퍼시스, '1인 대리점주'가 사무공간 컨설팅…

모방할 수 없는 '인재 파워'
 

퍼시스가 축적한 컨설팅 노하우는 1인 대리점주 개념의 ‘오피스 컨설턴트’(OC)에게 전수되고 있다. ‘가구 제조사’가 아닌 ‘사무환경 컨설팅 기업’을 지향하는 퍼시스가 최근 시작한 OC는 점포가 없는 ‘1인 대리점주’이다. 동시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고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 역할도 하는 전문가 직군이다.

 

[기사 원문 링크] OC: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6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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